누리호 4차, 새벽 하늘을 열다! 우주항공청 박재성 우주수송부문장이 전하는 발사 비하인드
Автор: KTV 교양
Загружено: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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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7일 새벽, 누리호가 네 번째 비행에 도전한다.
이번 발사는 우주항공청 개청 이후 첫 발사,
그리고 민간 기업이 처음으로 제작·조립을 총괄한 누리호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3차 발사 이후 새벽 발사를 대비한 야간훈련,
대형 리허설(WDR), 비상 시나리오 훈련까지
누리호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식으로 준비되고 있다!
[인터뷰K]에서는 박재성 우주항공청 우주수송부문장을 통해
이번 발사가 왜 중요한지, 무엇이 달라졌는지,
그리고 한국 우주개발의 다음 한 걸음은 무엇인지 차분히 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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