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매매가, 세종 상승세..대전은 보합세로 전환｜ TJB 대전·세종·충남뉴스

수도권을 중심으로
집값 상승세가 이어진 가운데
세종시 아파트 매매가는
14주 연속 올랐고,
대전은 계속되던
하락세가 멈춰 섰습니다.

한국부동산원 조사결과 6월 셋째주 세종시 아파트 매매 변동률은 0.18%로 전주보다 0.01%포인트 상승하면서 14주 연속 올랐고, 하락세가
계속된 대전은 2021년 12월말 이후 74주 만에보합세로 전환됐습니다.

전셋값 역시 전국의 아파트 전셋가는 0.04%
내렸지만, 세종시는 13주 연속 올랐고, 충남은 0.09%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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