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한국사 ㅣ 096 금관가야인, 일본에서 흙의 스승이 되다
Автор: KBS역사저널 그날
Загружено: 19 июл. 2019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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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관가야인들은 멸망한 후 일본으로 갔다. 5세기 초 일본에서 가야식 토기인 스에키가 만들어지기 시작한 것이 단적인 증거다. 일본 사카이박물관에는 도읍, 즉 토기를 굽는 도요지의 마을 사진이 있다. 스에키와 고분을 만든 것으로 추정되는 도래인들이 모여 살던 곳이다. 이 도요지에는 토사라고 불리는 씨족이 살고 있었는데, 문자 그대로 ‘흙의 스승’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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