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에게 개방된 고양 서삼릉 태실 / 유경종 기자의 디테일한 설명까지 【20년 10월 마지막주(1) 뉴스체크 29회】
Автор: 고양신문고양팟
Загружено: 2020-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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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소식! 비공개 지역으로 굳게 잠겨있던 고양 서삼릉 태실 권역이 16일자로 시민들에게 개방됐습니다. 일제강점기와 경제개발 시대를 지나며 훼손되고 잘려나간 서삼릉과 태실의 아픈 역사를 짚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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