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년 째 서대문이 보이지 않는 이유 : 일제시대 서대문 철거
Автор: 김반숙의 스토리텔링
Загружено: 24 ма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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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때 서울에는 사대문이 있었습니다.
동쪽의 흥인지문, 남쪽의 숭례문, 북쪽의 숙정문, 그리고 서쪽의 돈의문이 있었죠.
흥인지문은 지금도 원형이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숭례문은 복원의 완성도가 논란이 되고 있지만, 한번 불탄 뒤에도 복원이 되었죠.
숙정문은 지금도 경복궁 근처에 남아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마지막 남은 서대문인 돈의문은 아직도 터만 남아있어요.
이 문은 110년 전에 일제강점기때, 조선총독부에 의해 철거당했습니다.
이 문이 왜 철거당했고, 이 서대문에선 어떤 일이 있었고, 복원이 왜 어려운지,
5분동안 간단하게 함께 알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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