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가 훼손한 조선왕실의 태실|문종 태실|사도세자 태실|예천명봉사|사찰여행|산사영상기행63
Автор: 도재TV / 산사여행trip to temple
Загружено: 18 мар. 2022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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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맥 속 깊은 골짜기에 자리한
명봉사는 통일신라의 승려 두운이 창건한 사찰이다
창건 당시 산 속에서 봉황이 울어서 명봉사로 이름지었다는 전설이 전한다
명봉사는 조선왕실의 태실(胎室)을 수호하는 사찰이다.
무량수전 뒷산에는 세종대왕의 세자인 문종과
비운의 삶을 살다간 사도세자의 태실이 있다.
명봉사에 조성된 문종 태실과 사도세자 태실은 일제강점기에 강제로 옮겨지면서 깨어지고 부서졌다.
일제는 조선왕실의 태실들을 경기도 고양의 서삼릉 구석에 옮겨 집단으로 모아 두었다.
조선 왕실의 국운을 막고 끊기 위해 태실을 훼손한 일본제국주의의 만행,
이때 친일파들은 명당인 태실 자리에 자기네 선조 묘를 썼다고도 한다.
배경음악: Cloud /유민규 작곡 /공유마당
*기획/ 촬영/편집 : 도재채널
*이메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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