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에선 지금… 마을 사람들은 몰려들었고, 11살 소녀는 스티로폼 위에 있었습니다
Автор: 나트랑 하엘이네
Загружено: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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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영상 이후,
구독자분들의 따뜻한 후원금으로 저희는 다시 나트랑 홍수 피해 마을로 들어갔습니다.
이번에는 옷과 이불, 배게, 매트리스 를직접 싣고 갔는데,
소식을 들은 사람들이 사방에서 몰려들었어요.
그 순간의 분위기는 잊을 수 없습니다.
한 11살 소녀가 스티로폼 박스를 타고 물 위를 떠다니다가 구조되었다는 말을 들었고,
전기와 물이 끊겨 끼니를 잇지 못하던 할머니들도 계셨습니다.
처참한 현실 속에서도
사람들이 서로를 도우며 희망을 잃지 않는 모습,
그 따뜻한 마음을 영상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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