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해, 열대과일 바나나 첫 수확
Автор: 포항시ᆞPOHANG CITY
Загружено: 13 мая 2019 г.
Просмотров: 186 просмотров
포항시는 지난 9일 귀농인 대표 등이 참가한 가운데 친환경 바나나 체험농장 개장식을 가지고, 3000여 명 규모의 체험 계약을 완료했습니다. 이번 체험농장 개장으로 흥해 지역의 방문객 증가를 기대하고, 바나나라는 아열대성 대체 과수 재배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한다는 방침입니다. 한편 포항시는 지역 과수 산업의 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현재 흥해 지역 바나나 시범농장을 시작으로, 향후 정부가 추진하는 지역특화공모사업 등을 적극 유치해 약 10만평 규모의 아열대 대체 과수 재배단지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Доступные форматы для скачивания:
Скачать видео mp4
-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