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일에 순종하고 충성하라] 25/04/22/06:00 | 평택왕성교회 | 한반석 목사 ||
Автор: 평택왕성교회
Загружено: Прямой эфир состоялся 21 ап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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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월 22(화) 오늘의 묵상 말씀 💒
=본문/창세기 37장 12~24절 말씀
=찬송/500장 – 물 위에 생명줄 던지어라
=제목/작은 일에 순종하고 충성하라
[묵상본문]
창37:13 이스라엘이 요셉에게 이르되 네 형들이 세겜에서 양을 치지 아니하느냐 너를 그들에게로 보내리라 요셉이 아버지에게 대답하되 내가 그리하겠나이다
창37:18 요셉이 그들에게 가까이 오기 전에 그들이 요셉을 멀리서 보고 죽이기를 꾀하여
창37:19 서로 이르되 꿈 꾸는 자가 오는도다
창37:20 자, 그를 죽여 한 구덩이에 던지고 우리가 말하기를 악한 짐승이 그를 잡아먹었다 하자 그의 꿈이 어떻게 되는지를 우리가 볼 것이니라 하는지라
창37:21 르우벤이 듣고 요셉을 그들의 손에서 구원하려 하여 이르되 우리가 그의 생명은 해치지 말자
[묵상]
우리는 계속해서 요셉의 이야기를 살펴보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요셉에게 두 번의 꿈을 통해, 요셉을 향한 놀라운 계획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러나 요셉의 형들은 요셉을 극도로 미워했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이었습니까? 아버지의 편애도 하나의 이유였고, 요셉의 행동, 요셉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도 받아들이기 어려웠을 것입니다. 이와 같은 배경 속에서 오늘 본문의 이야기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어느 날이었습니다. 요셉의 형들이 아버지의 양 떼를 치려고 세겜으로 갔을 때, 이스라엘이 요셉을 불렀습니다. 아버지 이스라엘이 자식들의 근황을 확인하기 위해, 요셉을 불러 형들에게 보낸 것입니다. 당시 야곱이 있는 헤브론에서 세겜까지의 거리는 약 90Km였다고 합니다. 이는 쉬운 심부름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요셉은 아버지의 말에 순종해 세겜으로 떠납니다. 그러나 형들은 이곳에 있지 않았고 더 북쪽인 도단으로 간다는 말을 들었다고 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요셉은 다시 30여 Km를 움직여서 형들에게로 갔습니다.
그러나 막상 형들은 자신들에게 가까이 오는 요셉을 알아보고 그를 해칠 계략을 꾸밉니다.
그것은 요셉을 죽요 한 구덩이에 던지고 아버지에게는 거짓말로 악한 짐승이 잡아먹었다고 말하자는 것이었습니다. 이 일에 장자였던 르우벤이 굳이 피를 흘리지 말자고 합니다. 그리고 요셉을 아버지에게로 돌려보내려 한 것입니다. 그래서 결국 마른 구덩이에 요셉이 던져지게 되었습니다.
형들을 만나러 100Km 이상을 만나러 이 길도 마다 않고 순종한 요셉은 성부 하나님께 순종하신 예수님의 예표인 것입니다. 우리는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라는 주님의 명령에 순종함으로 주님의 뜻을 이루어 드려야 하겠습니다. 결국 요셉의 순종과 충성은 장차 애굽과 자기 가족을 구원하는 귀한 사명자로 쓰임을 받게 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작은 일에 순종하며 충성하는 자를 주님은 귀하게 여기십니다(시101:6; 눅19:17; 고전4:2). 주님 말씀에 순종하되 끝까지 순종하는 왕성의 성도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신26:16; 약1:25; 계2:26).
[묵상질문]
나는 주와 복음을 위한 일에 얼마나 충성하고 있나요?
온라인 헌금 : 농협 301 0195 1057 61 (왕성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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