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에 흥미를 가져보는 건 어떨까? 감옥에 갇혀서도 줄곧 문제만 풀었던 아낙사고라스
Автор: EBS 컬렉션 - 사이언스
Загружено: 12 мая 2022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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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적문제(Squaring the circle) 또는 원의 정사각형화란 원과 같은 면적을 가진 정사각형을 자와 컴퍼스만으로 작도하는 문제를 말한다. 고대 그리스 시절부터 제기되어 온 기하학의 3대 문제 중 하나로 '주어진 길이의 반경을 가진 원에 대해 자와 나침반에 의한 유한회의 조작으로 그것과 면적이 동일한 정방형을 제작할 수 있는가?'라는 문제이다. 고대 그리스에서 원의 정사각형화에 가장 먼저 관심을 가진 것은 수학자 아낙사고라스이고, 히포크라테스는 원적문제에 몰두하는 과정에서 여러 개의 초승달 모양의 정사각형화를 달성했다. 이 문제는 1882년에 페르디난트 폰 린데만이 원주율을 초월수라고 증명하면서 원적문제가 실현 불가능하다고 증명했다. #수학 #원주율 #원적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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