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소설 ‘강아지똥’, 민들레가 되고 싶었던 권정생 작가
Автор: 스브스뉴스 SUBUSUNEWS
Загружено: 2018-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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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아이 할 것 없이, 많은 사람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전해준 동화 '강아지똥'을 기억하시나요?
오늘 5월 17일은 강아지똥의 저자인 아동문학가 권정생 작가의 기일입니다.
어두운 현실 속에서 언제나 희망을 이야기한 그는 마지막 순간까지 검소하고 청렴하게 살았습니다.
그의 작품과 삶은 앞으로도 어두운 현실에 놓인 사람들의 마음속에 빛이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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