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영상) [Playlist, K-POP, 사극발라드] " Love will go on ㆍ홍랑(洪娘) " ♭♬♪♩ (가사곡)
Автор: 아이뮤직_iMUSIC
Загружено: 2025-09-25
Просмотров: 972
감성 발라드 By 아이뮤직
(Playlist, Cover) [사극, K-POP, ballad, 드라마, OST, BGM, Rock, Metal, 연주곡]
■ 작사(Lyrics, 作詞) : 아이뮤직_iMUSIC
■ 작곡(Composition, 作曲) : AI 플랫폼_Suno Ai
■ 뮤직비디오(Music video production) : 아이뮤직_iMUSIC
■ 원곡 : https://suno.com/song/e13a3c8f-45c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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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tivation : 홍랑(洪娘) _Joseon Dynasty Gisaeng(Courtesan)
홍랑(洪娘). 그녀는 조선 선조대의 기생으로 황진이, 이매창과 함께 뛰어난
문학 작품을 남긴 기녀로 손꼽힌다.
홍랑의 경우 기생으로서의 정조를 노래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녀의 태어난 생년월일은 미상이고 함경도 홍원현 출신이라고 전해진다.
홍랑(洪娘)은 황진이, 이매창과 함께 조선에서 가장 유명한 기생으로 불렸다.
우리가 알고 있는 '묏버들' 도 기생 홍랑(洪娘)이 연인 최경창(崔慶昌)을
한양으로 떠나보내며 비 오는 밤, 산길에서 산버들 한 가지를 꺾어 주면서
지은 시이다.
제목 : 묏버들 가려 꺾어 _ 홍랑(洪娘)
묏버들 갈해 것거 보내노라 님의 손대 (묏버들 골라꺾어 보내노라 님에게)
자시난 창밧긔 심거두고 보소서 (자시는 창밖에 심어두고 보소서)
밤비에 새님곳나거든 날인가도 너기소서 (밤비에 새잎나거든 나인가도 여기소서)
둘은 만나고 헤어짐을 반복하다가 최경창(崔慶昌)이 길에서 갑작스러운 죽음을
맞이하게 되자, 홍랑(洪娘)은 그녀 혼자서 그의 묘소를 만들고, 그녀 혼자서 3년동안
시묘(묘소를 섬기는 일) 하였다고 한다.
홍랑(洪娘)은 최경창(崔慶昌)에 대한 정절을 지키기 위해, 다른 남자들의
접근을 막기 위해, 그녀의 얼굴에 검은 숯을 바르고, 심지어 칼로 고통을 참으며
그녀의 얼굴을 도려내어 추녀로 3년을 살았다고 전한다.
● 이 곡은 홍랑(洪娘)에 관한 여러 자료 및 전설 등이 모티브가 된 곡입니다.
그러나, 가사의 내용은 모티브를 통한 창작에 의한 가사이므로 실제 역사와 다를 수 있습니다.
● This song is based on various materials and legends about Hongrang (洪娘).
However, the content of the lyrics is based on creation through motifs,
so it may be different from the actual history.
● この曲は、ホンラン(洪娘)に関する様々な資料や伝説などがモチーフになった曲です。
しかし、歌詞の内容はモチーフを通じた創作による歌詞なので、
実際の歴史と異なることがあります。
● 这首歌是以红娘(洪娘)相关的各种资料及传说等为主题的歌曲。
但是,歌词的内容是通过主题创作的歌词,因此可能与实际历史不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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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se 1]
비가 오는 굽이진 산길
찾아온 이별 가슴에 품고
가시는 그 길 잠시 멈추니
한 스런 마음 어찌 할까요?
[Pre-chorus]
산버들 한 가지 안겨 드리면
그대 눈 뜰때 내 모습일까?
[Chorus]
Love will go on~~~~, My love
그대 즐기던 시(詩) 한수 새기면
한겨울 내 마음 눈석이 될 때
애달픈 마음, 시(詩)가 될까요?
[Verse 2]
할미꽃 피는 아침 햇살
말 없는 그대 행여 깨울까
작은 발걸음 조심히 걸어
그대 옆에 앉아 보네요
[Pre-chorus]
바람에 스치는 풀잎 소리들
그대도 내가 보고픈 걸까?
[Chorus]
Love will go on~~~~, My love
그대 즐기던 시(詩) 한수 새기면
한겨울 내 마음 눈석이 될 때
애달픈 마음, 시(詩)가 될까요?
[Bridge]
남겨진 향기 전할 길 없어
떨리는 손으로 닦아내고
한 가득 그대를 품에 안으면
You are still live inside me
[Chorus]
Love will go on~~~~, My love
그대 즐기던 시(詩) 한수 새기면
한겨울 내 마음 눈석이 될 때
애달픈 마음 시(詩)가 될까요?
[Outro-chorus]
Love will go on~
그대 즐기던 시(詩) 한수 새기면
한겨울 내 마음 눈석이 될 때
애달픈 마음, 시(詩)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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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석이
'눈석이'는 눈이 녹아 없어진다는 뜻의 순 우리말입니다.
북한에서는 '이른 봄철에 쌓였던 눈이 녹아서 스러지는 것'으로 풀이하며,
남한에서는 일상생활에서 잘 쓰이지 않는 단어입니다.
홍랑(洪娘)의 출생이 북한 함경도인 것에 착안한 가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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