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뉴스_청년티비]국내음악1호 프로듀서 김창환 인터뷰
Автор: 청년뉴스청년티비
Загружено: 2018-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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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본인소개
A.국내 음악 1호 프로듀서 김창환이라고합니다.
저가 프로듀싱했던 가수는 신승훈을 시작으로
김건모 박미경 노이즈 클론 홍경민 채연 이정까지
많은 가수들을 프로듀싱했구요
지금은 한국 음악 컨텐츠협회 회장직을 맡고있습니다.
Q.본인이 생각한 인간 김창환과 사람들이 기억해줬으면하는 부분있다면
A.다른 때는 따뜻하고 인간미가 넘치는데 음악 프로듀싱할 때는
저랑 일했던 사람들이 차갑고 무섭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아요
내가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자 좋은 음반을 만들고자 보여줬던
이미지고요 평소에 저가 추구하는 거는 가장 사람다운 가치관을
가진사람 따뜻한 사람 정많고 함께하는 사람 그래서
저는 글쎄요 어떤 사람으로 남고싶냐라는 질문을 한다면
음악을 사랑하고 열심히했던 사람으로 남고싶어요
Q.본인의 꿈과 하고싶은 활동이 있다면
A.꿈은 젊은 날 많이 꾸잖아요 꿈은 어느 정도 이루어서 향해 달려왔고
제일중요한건 건강인 것 같아요 오늘도좀 몸이 안 좋아서 인터뷰하기 전에
병원도 다녀왔는데 건강이 제일 중요한 것 같고
제일 지금 희망하는 일이 있다면 음악프로듀서 활동을 해왔는데 좀더
새로운 음반 프로듀싱 활동을 할 수 있는 게 꿈이자 희망인 것 같습니다.
저희는 취미로 취미가 직업이 된 케이스거든요 이 직업 말고도
또 다른 직업에 크게 하고 싶다 이런 생각은 많이 안하는 것 같은데
지금 나이가 드니까 전원생활을 해보고싶다 라는생각을 되게 많이 하는것같아요
기회가되고 시간적인 여유가 생기면 전원생활을 해보고싶다.
책믿어줘서 고마워 이창민씨와의 인터뷰가 지금까지
인터뷰가 되게 다른방식이라 당황스럽기도하고 한편으로는
재밋기도했는데 독특한 새로운 방식의 좀 더 발전할 수 있는
많은사람 들에게 알려져서 새로운 방식이 사람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었으면
저는 크게 꿈은 없어요 저가 지금 음악컨텐츠협회장을 하고 있어서
가요계후배들에게 좀 더 멋진 일을 할 수 있게 도움을 주고 싶고
지금 프로듀싱을 하고 있는데 더이슬라이트라는 밴드 그 친구들이
올해 더 열심히 활동해서 성과가 나왔으면 좋겠다.
큰 꿈을 가지고 가지는 않고 지금은 소박한 꿈을 꾸고있고
책 믿어줘서 고마워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으면좋겠고
sns작가 이창민씨와 저 프로듀서 김창환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제작진
조에스더
이창민작가
이선민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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