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 맞았다. 바다에 두고 꺼내기만 하면 되는 바다 양식ㅣ오늘은 이만큼. 때 되면 돈 벌어다 주는 귀한 굴ㅣ극한직업│
Автор: EBSDocumentary (EBS 다큐)
Загружено: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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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16년 1월 13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겨울 수산물 가공>의 일부입니다.
대한민국 최대 굴 생산지, 경상남도 통영. 이곳에서도 매일 이른 새벽부터 양식한 굴을 얻기 위한 작업이 한창이다. 굴을 끌어올리는 것은 기계의 몫이지만, 그 굴들을 하나하나 떼어내는 일은 작업자의 손으로 진행된다. 15톤의 물량을 반복해서 자르다 보면 온몸이 아우성을 친다. 한편, 세척작업을 마친 굴은 부둣가에 위치한 굴 까기 공장으로 옮겨진다. 이곳에서는 매일 50여 명의 박신 작업자들이 100% 수작업으로 굴을 깐다. 껍데기를 제외한 생굴의 양만 1톤! 하루 꼬박 12시간을 서서 하는 작업은 그야말로 중노동이 따로 없다. 겨울 수산물을 보다 신선하고 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일하고 있는 고마운 사람들은 만나본다.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겨울 수산물 가공
✔ 방송 일자 : 201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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