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선 "변화 '갈망' 느꼈다..정몽규 4선은 재앙" / 축덕쑥덕 / 골라듣는 뉴스룸 / SBS
Автор: SBS 뉴스
Загружено: 19 дек. 2024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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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18일 녹음]
이번 주 축덕쑥덕에서는 대한축구협회장 선거에 출마를 선언한 신문선 전 성남FC 대표를 모셨습니다.
"정몽규 회장의 4선은 축구계 재앙"이라고 목소리를 높인 신 전 대표는 "판세는 내가 유리하다"면서도 앞서 출마 선언을 한 허정무 전 축구대표팀 감독과 후보 단일화 가능성을 시사하기도 했는데요, 직접 들어보시죠.
03:35 오늘이 선거일이라면 200여 표 가운데 몇 표를 예상하는지?
08:08 천안 축구센터 건립 사업
17:14 축구협회 비상임 이사진 고임금 관련
29:02 축구협회장 공약이 상당부분 프로축구 연맹 개혁과 관련한 공약이라는 비판에 대해
39:49 단일화 가능성은?
주영민 기자와 이정찬 기자, 박진형 PD가 함께했습니다
[email protected] : 여러분의 메일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질문과 사연 많이 보내주세요.
(편집 : 이은혜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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