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한달살기 쇼핑 리얼 후기 | 대형마트 마크로 성공 VS 다이소, 온라인 쇼핑 실패

2025년 1월, 치앙마이 극성수기에 한 달 살기 숙소에 대한 4번째 이야기는 쇼핑리스트입니다.

✔️ 수영장 포함 월 41만 원 원룸, 하지만 필요한 물건이 너무 많다?!
✔️ 오프라인 쇼핑 vs 온라인 쇼핑, 잘 산 것과 실패한 것 정리!
✔️ 다이소는 왜 비쌀까? 온라인 쇼핑은 왜 실패했을까?

📌 쇼핑 리얼 후기 정리:
✅ 전자제품 마트에서 전기포트 229바트에 구매 → 푸꾸옥에서도 잘 사용 중!
✅ 코스트코 같은 창고형 마트 ‘마크로’ 방문 → 전기포트 149바트?! 후회 막심…
✅ 맥주 대량 구매 시도하다가 태국 주류 판매 시간 규정에 걸림 😭
✅ 마야몰 다이소 방문 → “여기는 일본 다이소 가격인데?!” (현지 20바트샵이 더 저렴)
✅ 온라인 쇼핑 실패담 ① → 1개 주문한 물티슈가 10개 도착, 품질 최악…
✅ 온라인 쇼핑 실패담 ② → 10개 주문한 옷걸이가 1개 도착, 한 달 만에 배달됨…
✅ 한 달간 사용한 제품 리뷰 → 한국에서 가져왔어야 했던 필수템은?

다음편엔 치앙마이에서 가장 만족했던 식당을 소개할까 하는데요,
이 곳에선 특히 톡파원25시 태국 톡파원 홍동균씨가 촬영하는 모습을 목격하기도 했는데요,
아마 조만간 방송에 나올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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