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ssamchon
Автор: 4S삼촌
Загружено: 21 авг. 2024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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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ssamchon 윤석열 대통령은 육군 지상작전사령부를 방문하여 군사대비태세와 UFS 연습 상황을 점검하고, 한미 장병들을 격려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지상작전사령부 창설 이후 첫 국군통수권자의 방문으로, 연합방위태세를 점검하고 연습의 성과를 확인하기 위한 중요한 자리였습니다.
지상작전사령부는 약 25만 명의 장병을 지휘하며, 평시에는 북한의 도발을 억제하고, 전시에는 한미 지상군 전력을 지휘하는 핵심 부대입니다.
대통령은 방명록에 “전장의 중심, 통일의 선봉! 지상작전사령부 장병 여러분이 자랑스럽고 든든합니다”라고 적으며 군에 대한 신뢰를 표현했습니다. 전투작전본부에서 손식 사령관으로부터 UFS 연습 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고, “북한 정권은 지구상에서 가장 비이성적인 집단”이라며 “우리 군의 강력한 안보태세만이 저들의 오판을 막을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대통령은 한미 장병들과 기념 촬영을 하며 “같이 갑시다, 파이팅!”을 외치며 안보태세 확립을 다짐했습니다. 평화는 전쟁을 대비하고 준비할 때 주어진다고 강조하며, 한미 동맹의 우정을 쌓고 튼튼한 전우애로 무장하라고 격려했습니다.
대통령은 대화력전수행본부를 방문하여 북한의 장사정포 위협에 대비한 대화력전 수행체계에 대한 보고를 받고, 압도적인 화력대비태세를 주문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국가안보와 한미연합방위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보여준 중요한 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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