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끌 인터뷰] 임승호 "여가부 폐지론, 아직 당론 아냐…제도 수정 논의 필요" / JTBC 썰전라이브

두 번째 영끌 인터뷰에서는 141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제1야당 대변인으로 뽑힌 임승호 국민의힘 신임 대변인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오늘(8일) 공식적으로 임명장을 받았죠. 제1야당의 대변인으로서 공식적으로 논평을 준비하는 현안은 뭔가요?
 
Q. 제1야당 대변인 임명…준비 중인 논평은?
"북한 인권 상황에 대한 논평 해보고 싶어"

Q. 이준석 등 지도부의 주문사항 있었나?

Q. '여가부 폐지론'에 대한 입장은?
"여가부 폐지론, 아직 당론 아냐…제도 수정 논의 필요"
"'여가부 폐지론'…권력형 성범죄 사건에서 비롯"

Q.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 논란…입장은?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 논란…원칙 없어 국민 불안"

Q. '공정한 경쟁' vs '승자독식'…균형점은?
"이준석의 '공정', 능력만능주의 아냐"

Q. 현 시점에서 민주당 칭찬한다면?
"칭찬하기 위해 고민 많이 했지만 고르지 못 해"
"문재인 정부, 장병들 월급 인상은 칭찬할만 해"
"이재명, 사생활 문제 적극적 사과…진일보"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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