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 대신 편의점”…재난지원금 사용처에 유통업계 ‘희비’
Автор: SBS Biz 뉴스
Загружено: 12 мая 2020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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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 국민 긴급재난지원금 신청이 어제(11일)부터 시작됐죠.
이에 앞서 지자체별로 지원금이 지급됐는데, 그 사용처를 놓고 유통업계 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전서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한 편의점 앞에 지역 화폐와 지역사랑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다는 안내문이 붙어있습니다.
재난지원금 사용처에 편의점이 포함되면서 지난달 지역 화폐 결제액은 최대 8배까지 뛰었습니다.
[오순희 / 서울시 등촌동 : (지원금) 카드 사용할 수 없는 곳은 못 갔고요. (대형) 마트 말고 백화점 말고 편의점, 동네 마트, 시장 그런 데서 이제 많이 사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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