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체 장애로 움직이지 못하던 게트루드 와체마의 치유
Автор: 엘리야의 외침
Загружено: 7 фев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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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투루드 와체마의 치유간증]
게트루드 가족은 우간다에서 시논으로 이주한 가족입니다.
여덟째 아이인 게트루드가 태어났을 때 아이는 이틀 째까지 울지 못했습니다.
몇 개월 동안 아이는 정상적인 성장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병원에 갈 돈이 없었습니다.
마술사 의사에게 갔을 때 그는 8만 실링이나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왼쪽 편이 훨씬 더 상태가 심각했고 발을 디딛지도 못했습니다. 소변을 컨트롤 할 수 없어서 늘 오줌 위에 앉아 있었습니다. 왼손은 더 뻗뻗했고 가슴에 붙어 있었습니다
옷을 입는 것도 힘들었습니다. 누군가 밥을 먹여줘야 했습니다.
목은 약하지 않았지만 너무 경직되어 있어서 정상이 아니었습니다.
어느쪽으로든 목을 돌릴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곳을 보려면 몸 전체를 돌려야 했습니다.
우리는 건강한 몸을 가진 것을 하나님께 매일 감사해야 합니다.
우리는 목에 담이 걸렸을 때 얼마나 불편한 지 잘 압니다.
그런데 게트루드는 15년 동안이나 그 상태로 살았습니다.
침도 많이 흘렸습니다.
부모가 집에 돌아오면 옷은 온통 침으로 젖어 있었습니다.
게트루드는 치유 전 하루에 2-3회 발작을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메넹가이 7 치유 집회 후 집에 돌아왔을 때 부모는 딸이 걷는 것을 보았습니다.
다양한 변화가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구부정하게 서 있던 전과 달리 게트루드는 이제 똑바로 서고 걷고 있었습니다.
침 흘리는 것도 멈췄습니다.
말랐던 손도 이제 펴졌습니다.
손이 펴져서 이제 몇 리터짜리 물통도 들 수 있습니다.
목도 부드러워져서 고개를 좌우로 돌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 화장실도 혼자 가고 혼자 식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주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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