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이 나누어 지나요?"에 대한 제 대답은 ... | 정호승 시인
Автор: 빅퀘스천 Big Questions
Загружено: 25 нояб. 2022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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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여러 직업을 갖고 있는 N잡러라는 말도 생겨났는데요.
50년 동안 오직 한 길, 하나의 직업으로만 지내온
정호승 시인의 시 쓰는 마음에 대해 궁금해졌습니다.
빅퀘스천 강연자 정호승 시인의 인터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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