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한미 관세협상, 재무·통상 '2+2'로…오는 24~25일쯤 열릴 듯｜日 협상장 들이닥친 트럼프, 이번에도?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이번 주 열릴 한미 관세협상이 양국 재무·통상장관들이 동시에 참여하는 '2+2'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정부 관계자들에 따르면 한미 정부는 오는 24~25일쯤 워싱턴DC에서 한미 재무·통상 장관이 동시에 참여하는 고위급 협상을 추진 중인데요. 일본과의 협상 때처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미 협상에서도 깜짝 등판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관련 내용 '뉴스쏙'으로 전합니다.

▲한미 관세협상, 재무·통상 '2+2' 형식 추진
▲안덕근 "대미 관세협상, 섣부른 타결보다 협의 이어갈 것"
▲트럼프발 관세전쟁에도 역대급 대미 무역흑자 유지(4.19)
▲정부, '원스톱 관세대응 지원본부' 출범…"신속 대응"(4.17)
▲미·일 첫 관세 협상서 조기합의 공감…"트럼프, 방위비 증액 언급"(강재은 기자 4.17)
▲미 '방위비 분담금' 압박 임박..미일 협상은 참고서?(최지원 기자 4.19)
▲트럼프, 일본과 관세 본협상 하기도 전에 "큰 진전"(4.17)
▲최상목, 다음주 미 재무장관 만난다…관세 협상 본격화(윤형섭 기자 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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