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덜 아프고, 조금 덜 방황하기를 바라며 | 이소미
Автор: 큐리어스
Загружено: 2025-07-02
Просмотров: 41
“몸이 보내는 신호, 마음이 느끼는 피로—
그저 참아내기만 했던 시간들이 있으셨나요?”
이 강의는 ‘조금 덜 아프고, 조금 덜 방황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카니보어 식단이라는 새로운 선택지를 소개합니다.
무엇을 먹고, 어떻게 먹을지에 따라
삶의 방향이 조금씩 달라질 수 있다는 사실.
몸을 돌보는 일이 곧 나를 돌보는 일임을 이야기합니다.
복잡한 이론보다는 경험에서 우러난 따뜻한 조언으로,
내 몸을 위한 작고 확실한 실천을 함께 고민해봅니다.
이소미님 리더페이지: https://curious-500.com/leader/10392
Доступные форматы для скачивания:
Скачать видео mp4
-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