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오두막집 짓고 살게 될 줄 누가 알았을까' 대학생 때 만나 같이 퇴직까지, 작은 숲으로 들어간 부부의 버킷 리스트 실현기ㅣ경남 김해
Автор: EBS 컬렉션 - 라이프스타일
Загружено: 10 окт. 2022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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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김해에서 트리하우스와 오두막집을 짓고 사는 윤병진, 서봉금 씨 부부. 대학생 때 처음 만나 같은 교직 생활을 하고 정년퇴직 후 인생 2막을 부부가 함께 마음 편히 쉬며 지내고 싶어 이곳에 들어와 계속 살게 됐단다.
남편 병진 씨의 오랜 로망이었던 트리하우스와 오두막집을 짓고 살면서 꿈을 이루고 사는 이 공간이 부부의 특별한 아지트라는데. 그런 병진 씨를 응원하고 지켜봐 주는 아내 봉금 씨가 고마워 아내가 좋아하는 노래를 색소폰으로 연주해 표현한다. 꽃이 활짝 피어있는 부부의 공간에는 행복한 시간이 유유히 흘러가고 있다.
#한국기행 #트리하우스 #오두막집
#라이프스타일 #리틀포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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