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85에 담긴 영적 의미와 해석: 택한 제사장에게 주실 두배의 은혜와 기름부음의 해
Автор: 마지막 기도 공동체 코이노니아
Загружено: 9 окт. 2024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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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께서 주신 말씀
나훔 1장
15. 보라,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화평을
널리 알리는 자의 발이 산들 위에 있도다!
오 유다야, 네 엄숙한 명절들을 지키고
네 서원을 이행하라.
저 사악한 자가 완전히 끊어져서
다시는 너를 지나가지 아니하리라.
시편 25편 14-16절
여호와의 비밀은 그를 경외하는 자들을 위하여 있고
그의 언약은 그들을 알게 하기 위하여 있다.
내 눈이 항상 여호와께 있으니
이는 그가 내 발을 그물에서 빠져나오게 하시기 때문이다.
제게로 향하셔서 제게 은혜를 베푸십시오,
왜냐하면 저는 혼자며 가난하기 때문입니다.
드디어 5784 문을 통과하여
은혜의 해.
그러나 5가 두번 들어간
엄청난 은혜의 해
5785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이스라엘 전쟁 일년이 지났고
2017년 9월 23일 나팔절에 휴거사인으로부터
7년이 지났으며
2024년 나는 처음이요 마지막이다
하나님의 이름을 미대륙에 7년에 거쳐
완성하신
개기일식이 끝났습니다.
이제 신호탄은 모두 땅에 떨어졌고
이 5785에 부름받아 나올
기름부음 받을 제사장들
장로들에게 주시는 메세지입니다.
구하십시요!
상상치 못할 기름부음이 삶속으로 부어질 것입니다.
그러나 그 전에
철저히
Get your house in order!!
당신안에 모든 우상의 잔재들과
자아의 부스러기들을
하나님이 조명하시기 전에
청산하십시요.
그 두려운 불꽃의 눈이 닿으면
즉시 타버리는 때 역시
5785년입니다.
낙관적인 시야는 금물입니다.
신앙에 낙관적이란 것은 없습니다.
무조건적인 형통과 축복도
존재치 않습니다.
언제?
우리가 우리 자신을 산 제물로 드리기
합당하게 하나님앞에 드려질때
그 때에서만이
하나님은 마지막 얼마 남지 않은 이 때
5785에 들어선 우리에게
성령충만한 기름부음을
우리의 입에 영혼에 육신에 가정에
삶에 일터에
부어주실 것입니다
축복을 고대하려면
축복받기 합당한 자가 먼저 되어야 합니다.
주님이 부르실 때
제가 여기 있나이다!
라고 앞으로 나아가는 자만이
받을 수 있는 은혜의 때
5785의 영적 선물을
모두 순종함으로 누리시길 축복합니다!
코이노니아 예물💎 사역후원
(우리) 1005-004-498254 / 코이노니아
🩷코이노니아와 한 영 한 지체 되어 주셔서 주님앞에 예물을 드린 모든 지체분들께
5785에 임할 풍성한 더블 은혜가 임하길 축복합니다.
코이노니아 블로그🌻
https://m.blog.naver.com/kamille3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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