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상품을 쿠팡이 사냥, 심지어 방풍나물 마저..." 흐느끼면서 쿠팡 갑질 폭로, 청문회장 숙연

미공개자료 최초로 공개하자, 청문회장 발칵 "이래도 정말 몰랐다구요?" #이용우

쿠팡 청문회 떠오른 '공무원 전관예우 로비'…노동부장관, 굳은 표정으로 살벌한 경고

"참 비겁하고 치사하고 천박하다 " 쿠팡 입 꾹 닫게 만드는 이해민 의원의 촌철살인

"3조 3천억원이 될 수 있습니다" 논리정연한 폐부 찌르는 질문에 한마디 "씨리어스"

장윤선 “설레!” 청 취재 “역대급 새로운 정부가 온다! 내년에...” 이 대통령의 새해와 ‘이혜훈 발탁’ 취재(고현준,장윤선,박지훈,김남일)|뉴스 다이브 1231 클립1

"멋대로 할꺼면 한국 떠나라고!" 노종면 '대폭발', 할말 잃은 쿠팡 / KNN

[자막] "국정원이 시켰다면서요?" 최민희 위원장, 쿠팡의 '거짓 방패' 박살 냈다! 끈질긴 추궁에 결국 "지시 없었다" 실토한 쿠팡

이래도 해롤드 로저스가 쿠팡 2인자 아니에요? 발뺌하자 주식 보유수 보여줬더니..

질의시간 내내 물어보는 질문 단 하나 "국정원이 포렌식 지시했습니까?" 순간 숨멎, 정적

청문회서 터진 폭로…쿠팡 부사장, 용의자 접촉 경위 공개 [티조Clip]

계속 되풀이 되는 '쿠팡' 법무팀의 답변에 울화통 터졌다

“김건희 집안 자체가 작은 것부터 큰 것까지...” 아쉬운 김건희 수사, 새해 포인트는 ‘봐준 검찰 수사법’(고현준,장윤선,박지훈,김남일,김규현)|뉴스 다이브 1231 클립3

"돈독만 올라가지고..."...제대로 긁힌 로저스의 손가락질에....

한미관세협상에 쿠팡이 도움을 줬다? 외교부 차관의 확신에 찬 답변은?

워킹비자 있어요? 없어요? ..."조지아에서 우리 국민 추방된 것처럼 될 수 있어요!" 강력경고

[자막] 쿠팡 로저스의 궤변에 합동조사단 등판! "세부 자료는 못 받았다" 폭로에 청문회 발칵

"성인용품 구매이력으로 협박하려고?" 범인의 쿠팡 협박메일에 드러난 충격적 문구!!!

"쿠팡이 돈을 빌렸더라고요?"...미국 기업이라더니?...딱 걸렸다!

지귀연 나가달란 말에 재판장서 쫓겨난(?) 이하상 / KNN

"당장 로저스 출국금지".. 쿠팡 '발칵', 결정 증거 내밀었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