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알을 맞고도 90분간 연설한 남자
Автор: 히스토리메이커
Загружено: 14 июн. 2024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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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즈벨트 #미국대통령 #트럼프
#대통령 #상남자
때는 1912년 미국의 밀워키
한남자가 선거에 출마해 선거 유세를 하고 있었습니다.
연설 장소로 가던 중 갑자기 날아온 총알!
총알은 이 남자의 안경케이스와 연설 원고를 관통해 그의 가슴에 박혔습니다.
그런데!
이 남자는 군중 앞에서 자신의 피 묻은 셔츠를 보여주며 이렇게 얘기합니다.
“여러분 저는 방금 총을 맞았습니다. 연설을 마치기 전에는 아무도 저를 병원에 데려갈 수 없습니다.”
그의 강철 같은 의지와 용기는 청중을 사로 잡았고, 90분 간 연설을 이어갔습니다.
“나를 죽이기엔 총알이 너무 약하다”
이 남자는 이후 미국의 26대 대통령으로 당선됩니다.
미국 역사상 가장 강한 리더십을 보여준 대통령으로 평가받는 테디 루즈벨트의 이야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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