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왕자전] 온갖 횡음으로 여도(戾悼)란 시호를 받은 창원군(昌原君) 이성(李晟)
Автор: 문역뜰
Загружено: 24 янв.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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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군(昌原君) 이성(李晟)은 세조의 4남이자 서차남으로 막내아들이며 어머니는 근빈 박씨인데 시호는 장소(章昭)이며 성장한 세조의 자녀들 중에서 세조 즉위 후 태어난 유일한 아들입니다.
성종실록 7권, 성종 1년 9월 18일 계사 5번째기사
1470년 명 성화(成化) 6년
창원군 이성의 혼례를 행하여도 무방한지 묻다
“창원군(昌原君) 이성(李晟)의 혼례(婚禮)를 세조(世祖)의 부묘(祔廟) 전에 행하여도 가하겠느냐?”
하니 원상(院相) 신숙주(申叔舟)가 대답하기를,
“담제(禫祭)를 이미 행하였으므로 혼례를 올려도 무방합니다.”
하였다.
세조 13년인 1467년에 창원군으로 봉해졌고 성종 1년인 1470년에 혼인을 했는데 성종실록에는 그가 여러 가지 사건사고를 일으킨 내용이 많이 나옵니다.
성종 3년인 1472년에는 형 덕원군과 함께 회암사에 불공을 드리러 갔다는 이유로 형조에서 죄줄 것을 청했는데 대간들이 끈질기게 처벌을 요청했으나 성종이 무시해 그냥 넘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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