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바인 LA 한달살기 - 입국심사, 검역심사, 허츠렌트카 공항 픽업, 미국운전, 자동차사고, 홈스테이집, 마트쇼핑
Автор: 잠수네하는 목동엄마 홍쌤
Загружено: 9 янв. 2024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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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미국 LA공항에 도착. 여기서부터 여러가지 난관에 부딪히기 시작했어요. 입국심사는 쉽게 통과했다 했더니.. 검역검사에 랜덤으로 걸려서 가방검사를 다시 해야했고.. 라면도 육개장같은건 스프때문에 걸린다는 얘기가 있었는데 다행히 통과. 허츠렌트카 셔틀을 찾아 겨우 타고 렌트카 회사에 도착했는데.. 면허증이 없어서 두번째 위기. 겨우 차를 빌려 네비를 켜는데 카플레이가 연결이 안되서 세번째위기. 고속도로 속돠가 높아서 덜덜 떨면서 운전을 겨우함. 거의다 도착해서 집을 못찾아서 근처를 몇번 돌다가 결국 후진하면서 기둥에 박아서 차가 망가짐. 겨우겨우 홈스테이집에 도착했다. 오늘 하루가 너무 길었던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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