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SFTS 전북에서 발생..강원 누적 환자 290명
Автор: 춘천MBC뉴스
Загружено: 18 ап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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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남원에서 올해 처음으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가
발생한 가운데 강원도 내 누적 환자 수는
290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이
법정 감염병으로 지정된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강원 환자 수는 290명으로
전체의 14%에 달했습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없고 치명률이 높아,
논밭 작업이나 성묘, 벌초 등을 할 때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긴 옷이나 양말 등을 착용하고
기피제를 쓰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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