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억 쓴 VIP가 하루아침에 '개돼지'가 된 2021년 문양 사태의 전말" 리니지 폭망
Автор: 머니툰뉴스
Загружено: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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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대한민국 게임 업계의 절대 군주로 군림했던 엔씨소프트. 주당 100만 원을 호가하며 '황제주'라 불리던 그들의 주가가 어쩌다 10만 원대까지 추락하게 되었을까요? 1997년 IMF 위기 속에서 탄생해 리니지 신화를 썼던 엔씨는 '페이 투 윈(Pay to Win)'이라는 확실한 수익 모델로 거대한 제국을 건설했습니다. 하지만 성공의 달콤함에 취해 유저들을 돈벌이 수단으로만 바라본 오만은 결국 화를 불렀습니다.
이 영상에서는 1억 원을 써도 '무과금' 취급을 받는 잔혹한 신분제도와, 충성 고객들을 적으로 돌려세운 2021년 '문양 롤백 사태'의 전말을 파헤칩니다. 트럭 시위로 번진 유저들의 분노와, 신작 게임마저 '민트 초코 개고기'라 조롱받는 현재의 상황을 통해, 엔씨소프트가 뼈저리게 놓친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무너진 신뢰 위에 다시 왕국을 세울 수 있을지 심도 있게 분석합니다.
▼ 타임스탬프
00:00 무너진 왕국, 엔씨소프트의 현재
00:54 주가 -80%, 증발해버린 수십 조원의 가치
02:44 1997년, 리니지 신화의 시작
03:50 1억 써도 병사? 리니지의 잔혹한 신분제도
04:57 도를 넘은 과금 유도 '컴플리트 가챠'
05:36 몰락의 트리거: 2021년 문양 롤백 사태
06:33 현금 대신 다이아 환불? 불타오른 민심
07:35 혁신 대신 자가 복제, '리니지 라이크'의 함정
08:21 "민트 초코 개고기"라 불리는 신작들의 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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