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박캠핑2229일차 장박이웃아이와 배드민턴 2000개
Автор: 수다쟁이아빠
Загружено: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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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박2229일차 장박이웃아이와 배드민턴 2000개
5년간 봐왔던 장박이웃아이와
배드민턴 2000개 쳐주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장박이웃은 5년정도 장박을 하고
이번여름에 장박을 뺐는데
장박이웃아이가
한여름에 배드민턴 쳐달라고 했는데
제가 900개 정도 까지 쳐주다가
힘들어서 도망을 간적이 있었어요.
장박이웃이 여름에 장박을 빼고나니
아이한테 좀 미안한 마음이 들었어요.
이번에 장박이웃이 다시 장박을 들어와서
그때의 미안함을 풀려고 했습니다.
2000개 까지 배드민턴을 쳐주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나의 마음은 그런데
500개가 넘어가니 힘이 들었어요.
총 배드민턴 1400개 를 쳐주었네요.
장박이웃 아이는 배드민턴 끝나고
운동장에서 바로 뛰어놀더군요.
저는 피로가 아직도 안풀렸어요
아이들체력은 따라갈수가 없네요.^^
여름에 못놀아주었던 미안한 마음을 풀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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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2000번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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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노는것은체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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