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 풀린 웰니스 제품, 이제는 쉽게 스스로 건강을 지키세요! - 혁신을 혁신하라 23회 -
Автор: KTV 국민방송
Загружено: 18 авг. 201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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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용 건강관리제품, 의료기기 관리 대상 제외 / 식품의약품안전처
이제는 100세 시대!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것에 특히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사실 그간 의료기기와 개인용 건강관리제품(웰니스 제품)는 그 구분 경계가 모호해 여러 가지 문제를 빚어 왔다. 이에 따라 2015년 7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료기기와 개인용 건강관리제품을 구분하는 판단기준을 마련했고, 이제 질병 진단 치료 등의 의료 목적이 아닌 체지방 측정기·개인건강관리 앱 등의 웰니스 제품은 완화된 기준을 통해 의료기기 관리 대상에서 제외하게 되었다. 이번 규제완화로 개인용 건강관리제품은 의료기기 허가 신고가 필요 없어 개발이 활성화되고 신속한 시장 출시가 가능해졌으며, 나아가 관련 산업도 큰 탄력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소비자들 또한 앞으로는 개인용 건강관리제품을 좀 더 빠르고 쉽게 접할 수 있게 되었는데... 바야흐로 '웰니스 시대'를 맞아 이러한 규제완화를 통해 건강 및 관련 산업에 보다 더 새로운 혁신이 시작될 현장을 직접 찾아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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