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투자사기 '코인업' 대표 징역 16년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Автор: 연합뉴스TV
Загружено: 11 нояб. 2019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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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투자사기 '코인업' 대표 징역 16년
가상화폐 발행을 내세워 4,000억원대 투자 사기를 벌인 혐의로 기소된 '코인업' 간부들이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사기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코인업 대표 강 모 씨에게 징역 16년을, 총괄 최고재무책임자를 맡은 권 모·신 모 씨에게는 각각 징역 11년을 선고했습니다.
이들은 피해자들에게 최대 200% 수익을 지급하겠다고 속여 4,500억원대 투자금을 끌어모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강 대표는 투자자들을 현혹하기 위해 문재인 대통령과 나란히 서 있는 합성사진을 보여주기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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