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바르게 읽고 이해하고 해석하며 바르게 깨닫는 비결!!
Автор: Bible 안으로 여행!
Загружено: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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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바르게 읽고 바르게 이해하고 바르게 해석하는 비결
성경책은 일반 책과는 달라서 일반 책과 같이 읽어서는 절대로 바르게 이해할 수 없고 기록된 말씀을 바르게 알 수 없으며 하나님의 바른 뜻들을 알 수 없습니다.
그러기에 몇 가지 기준을 적용하여 읽어야 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성경을 바르게 읽고 바르게 이해하고 바르게 해석하여 하나님의 뜻을 바르게 알기 위해서 몇 가지를 주의사항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성경책은 인류 모든 사람들에게 주어졌습니다. 그래서 사람은 누구나 성경책을 읽고 자신에게 적용하고 성경에 기록된 말씀들을 믿게 되면 영원한 생명도 얻게 되고 죄에서 구원과 해방을 받으며 삶에서 평안을 누릴 수 있으며 소망 안에서 살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많은 역사들을 맛보며 누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책 안에는 축복의 말씀만 있는 것이 아니라 저주의 말씀도 있습니다. 생명의 말씀만 있는 것이 아니라 사망의 말씀도 있고 천국 가는 길도 제시되어 있으나 영원한 지옥으로 가는 길도 열려 있습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은 성경책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믿음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모든 것이 달라지게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바른 믿음을 갖기 위해서 바르게 아는 것이 우선입니다. 바르게 알지 못하고 바른 믿음을 소유할 수 없으며 설령 바르지 않는 믿음이 아무리 커도 그 믿음은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이는 마치 금액이 큰 위조지폐를 갖고 있는 꼴이며 가짜 다이아몬드나 가짜 금반지를 갖고 있는 것이나 다름 없습니다. 설령 작아도 가짜가 아닌 진짜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그럼 성경을 바르게 읽고 바르게 알고 바르게 해석하고 바르게 하나님의 뜻을 알기 위한 핵심 열쇠(KEY)를 제시합니다. 제시한 핵심 키를 항상 마음에 두고 성경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성경이 달리 보이고 하나님의 바른 계시를 알게 될 것입니다. 기쁨이 있을 것입니다. “아하! 그렇구나!”하고 자신도 모르게 마음에서 감탄사가 절로 나올 것입니다.
성경을 누구나 읽을 수는 있지만 바르게 깨닫기 위해서는 반듯이 거듭나야 합니다. 즉 성령으로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그 이유는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은 성령님의 영감(instruction)으로 기록 되었기 때문입니다. 성령으로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은 성령님이 마음에 있는 자만이 성경을 바르게 이해할 수 있고 깨달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는 마치 짐승이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고 사람이 짐승의 마음을 이해할 수 없는 것과 같습니다. 이는 서로 영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서로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같은 영이 있어야 합니다.
(요 3:3) 예수님께서 그에게 응답하여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다시 태어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왕국을 볼 수 없느니라, 하시니라.
(딤후 3:16) 모든 성경 기록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주신 것으로 교리와 책망과 바로잡음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고전 2:11) 사람의 것들을 사람의 속에 있는 사람의 영 외에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것들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첫 번째 핵심 키는 변개 되지 않는 성경책을 보고 읽어야 합니다.
성경은 수백 종류의 성경책이 있지만 크게 나누어 두 종류의 성경이 있습니다. 그 한 종류의 성경은 하나님께서 지키시고 보존한 오류가 없는 성경이고 또 한 종류의 성경은 사탄이 변개한 오류가 많은 즉 삭제하고 더하고 첨가하고 오역한 성경입니다.(변개된 성경은 “없음” “고대 사본들에는” 등으로 표시되어 있고 말씀은 삭제됨)
참고로 말씀드리면 하나님께서 지키시고 보존한 성경은 “없음”이 없는 성경입니다.
(시 12:6)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니 흙 도가니에서 정제하여 일곱 번 순수하게 만든 은 같도다.
(시 12:7) 오 주여, 주께서 그것들을 지키시며 주께서 그것들을 이 세대로부터 영원히 보존하시리이다.
(신 4:2)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말에 더하거나 거기에서 빼지 말고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주 너희 하나님의 명령들을 지키라.
두 번째 키는 성경을 바르게 나누어서 읽고 해석해야 합니다.
반대로 나누지 않아야 될 것은 나누면 안 됩니다. 하나님께서 나누어 놓은 것만 나누어야 합니다. 그래야 바른 진리를 알 수 있습니다.
(딤후 2:15) 너는 진리의 말씀을 바르게 나누어 네 자신을 하나님께 인정받은 자로,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나타내도록 연구하라.
간단히 하나의 예를 들겠습니다. 구약과 신약은 하나님께서 나누어 놓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성경을 볼 때 나누어서 읽고 적용해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약도 모든 사람에게 주신 책이라고 생각하면서 구약에 있는 모든 말씀을 이 시대 우리들에게 적용하려 하는데 그러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구약을 읽을 때 구약의 말씀들을 통해 교훈을 얻고 유익을 얻으면 됩니다. 구약은 이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도 해당되는 말씀도 있지만 대부분 말씀들은 이스라엘 즉 유대인들에게 적용되고 헤당되는 말씀들입니다. 안식일, 할례, 주의 명절, 희생 제사 등등 모두 누구에게 적용되고 해당됩니까? 모두 이스라엘 백성들입니다. 이 시대 이방인이나 교회에게 적용되거나 해당되지 않습니다. 모세의 율법도 이방인이나 현시대 교회에게 해당되 않습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사람들에게 보낸 편지이기도 합니다. 편지는 발신자가 있고 수신자가 있습니다. 발신자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런데 수신자는 다릅니다. 그래서 수신자를 잘 알고 말씀을 적용해야 합니다. 현재 이 땅에는 세 부류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즉 이스라엘, 이방인, 교회입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그리 나누어 놓으셨습니다. 그래서 이 또한 우리는 하나님께서 나누어 놓으신 대로 우리도 나누어 적용해야 합니다. 그래야 만이 하나님의 뜻을 바르게 알 수 있습니다.
(고전 10:32) 유대인들에게나 이방인들에게나 하나님의 교회에나 어떤 실족거리도 주지 말되
하나님께서 나누어 놓으신 이유는 분명하게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이 수신자가 누구인지 누구에게 이 말씀이 누구에게 해당 되는지를 먼저 알고 적용해야 합니다. 그래야 문제가 없으며 바른길을 갈 수 있습니다.
(갈 1:2) 나와 함께 있는 모든 형제들과 더불어 갈라디아의 교회들에 편지하노니
또 하나 나누어야 할 것은 바로 시대와 세대입니다. 이 세상은 시간 속에 살고 있기에 시대를 나누어야 합니다. 그리고 사람은 여러 세대로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세대도 나누어야합니다. 세상도 “그 때의 세상” “현 세상” “다가오는 세상”으로 나누어 구분합니다. 사람들이 시대와 세대를 구분하지 않고 말씀을 읽고 적용하기 때문에 많은 오류가 생기며 난해한 구절이 아닌데도 난해한 구절이 되어버립니다. 이는 나누어야 할 것을 나누지 않고 적용하기 때문입니다. 아담의 세대는 여러 세대이며 예수 그리스도의 세대는 한 세대뿐입니다.
(히 1:1) 지나간 때에는 여러 시대에 다양한 방식으로 대언자들을 통하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께서
(골 1:26) 이것은 곧 여러 시대와 여러 세대로부터 감추어졌으나 이제는 그분의 성도들에게 드러난 신비에 관한 것이라.
두 번째 키의 결론은 성경을 읽을 때 우리는 말씀의 수신대상이 누구인지 그리고 시대와 세대로 나누어 적용해야 합니다. 그래야 만이 하나님의 말씀을 바르게 이해하고 바르게 해석할 수 있습니다.
세 번째 키는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문자적으로 읽고 문자적으로 해석해야 합니다.
성경은 번역을 통하여 많은 나라 많은 민족에게 자신의 모국어 즉 자신이 사용하는 문자로 읽을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그래서 바른 번역이라면 자신이 사용하는 문자 그대로 읽고 문자 그대로 이해하고 문자 그대로 해석하면 큰 문제가 없습니다.
(고전 2:13) 또한 우리가 그것들을 말하되 사람의 지혜가 가르치는 말로 하지 아니하고 성령님께서 가르치시는 말로 하나니 곧 영적인 것들은 영적인 것으로 비교하느니라.
예수님은 필요하면 문자적인 말씀을 해석해 주셨습니다.(마13;36~39) 이는 사람들이 임의로 다른 해석을 하지 못하도록 하시기 위함입니다.
네 번째 핵심 키는 “대체신학” 잘못된 신학을 버려야 합니다.
“대체신학”은 이스라엘을 교회가 대체했다는 신학 이론입니다. 이스라엘을 버리지도 않았고 또 교회가 이스라엘을 대체하지도 않했습니다.
(롬 11:1) 그러면 내가 말하노니, 하나님께서 자신의 백성을 버리셨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나도 이스라엘 사람이요, 아브라함의 씨에서 난 자요, 베냐민 지파에 속한 자니라.
(롬 11:2) 하나님께서 자신이 미리 아신 자신의 백성을 버리지 아니하셨나니 너희가 성경 기록이 엘리야에 대해 말하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그가 이스라엘을 대적하며 하나님께 중보하여 이르되,
이는 아주 잘못된 신학입니다. 성경을 읽을 때 특히 복음서를 읽을 때 “교회”로 적용하여 성경 말씀을 읽고 이해하려고 하고 해석하게 되면 정말 아주 엉뚱한 해석을 하게 되고 하나님과의 뜻과는 아주 다르게 엉뚱한 길로 가게 됩니다. 오늘날 대부분 많은 신학교에서 그리고 이 신학을 배운 목사들이 교회에서 이 “대체신학”을 적용하여 해석하여 가르치기 때문에 아주 잘못된 말씀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래서 목사의 말을 듣는 교인들은 그것이 바른 말씀인줄 알고 믿어 잘못된 믿음과 잘못된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현실이 아타까울 뿐입니다.
죄송한 말씀이지만 복음서에는 교회는 탄생되지도 않았습니다. 예수님은 내가 내 교회를 세우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교회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 승천 후 오순절 이후에 최초의 지역교회가 탄생되었습니다.
복음서에 교회가 없는데 교회로 적용하여 말씀을 해석하니 오류가 생기고 모순이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결론은 위에서 제시한 핵심 키 네 가지를 항상 마음과 생각에 두고 말씀을 읽으시기 바람니다. 우리가 이왕에 말씀을 읽을 때 바르게 알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많은 목사들도 이미 잘못된 신학을 배워 쉽게 버리지 못하고 지금도 여전히 그 배운 신학으로 말씀을 적용해석 하여 가르치고 있습니다. 첫 단추를 잘못 채우면 이어서 모두 단추가 잘못 채워지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대체신학 #성경을 바르게 알자 #성경을 바르게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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