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스견은 임시보호처도 잘 나타나지 않아요 😭

🆘돌돌이는 임시보호처가 나타나지 않았어요. 우리 돌돌이 어쩌면 좋죠? 임시보호라도 어렵다면 구조 활동은 중단 될 수밖에 없습니다. 도와주세요.🆘

“죽음의 벼랑 끝에 내몰렸던 돌돌이를 도와주세요”

폭우가 내리던 어느날, 수로에 버려진 강아지 삼형제.
두 형제는 누군가 데려갔는지, 물에 떠내려가 무지개다리를 건넜는지
여전히 못 찾고 있습니다...

그리고 홀로 남겨진 아기 돌돌이.
죽음의 벼랑 끝에 서있던 아이는
젖 먹던 힘을 다해 수로 위로 올라왔고,
살려 달라는 듯 힘껏 울었습니다.

다행히 아이의 울음소리를 들은
케어 활동가에게 구조된 돌돌이.
그러나 아이의 상태가 좋지 않습니다.
배 쪽엔 털이 거의 없고 피부는 치료받아야 합니다.

현재는 케어 활동가가 임시 보호하며
끼니를 잘 챙겨 먹은 덕분에 피부가 좋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곧 서울 강동구 병원으로 올라와
치료받고 입양 준비를 해야 합니다.

🔥 고령~서울 이동 봉사자와 피부병 치료비,
서울에서 돌돌이의 임보처가 되어줄 분을 찾고 있습니다!🔥

삶을 포기하지 않은 강아지 돌돌이를 도와주세요!
소액이라도 좋습니다. 돌돌이를 위해 힘을 모아주세요!
🔥 함께 힘을 합치면 한 아이의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

📌임시보호는 👉 02-313-8886 / [email protected]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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