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도 수련 후 찾은 이자카야, 혼자 마시는 맥주 한 잔, 그리고 넋두리|Kendo, Beer & Memories in Japan
Автор: 교토의 '오짱'- Ojjang
Загружено: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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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나고야에서 검도 수련을 마친 후,
가스가이역 앞 작은 골목을 따라 이자카야를 찾았습니다.
혼자 마시는 맥주 한 잔.
지나온 여정, 만난 사람들, 수련의 땀, 웃음과 고단함까지…
조용한 잔잔함 속에서 떠올려 본 KENDO JOURNEY의 추억들입니다.
🎯 이번 영상에서는
검도 수련 후의 여운
일본 가스가이의 분위기
혼자만의 이자카야 맥주 타임
이 담겨 있어요.
🗺️ 오늘의 장소: 일본 가스가이역 앞 이자카야
🥋 수련 장소: 王子剣志会 (Ōji Kenshik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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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completing kendo training in Nagoya, Japan,
I found Izakaya along a small alley in front of Gasai Station.
A beer to drink alone.
The journey, the people I met, the sweat of the water lily, the laughter and the exhaustion...
These are the pieces of KENDO JOURNEY that came to mind in the quiet calmness.
🎯 In this video
the lingering effects of kendo training
The atmosphere of Japan's Kasugai
It's izakaya beer time alone
There's this in it.
🗺️ Today's place: Izakaya in front of Japan's Kasugai Station
🥋 Training site: 剣志会ji 剣志会 (Oji Kenshikai)
⚔️ KENDO JOURNEY는
한 자루의 검을 들고 세계 곳곳의 도장을 찾아
사람과 무도, 그리고 문화를 연결하는 여정을 담는 채널입니다.
📷 인스타그램: @ohyes.501
✉️ 이메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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