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균의 장서 1만 권은 어디로 갔을까?-김풍기(강원대 교수)
Автор: 아트앤스터디
Загружено: 29 янв. 2015 г.
Просмотров: 1 275 просмотров
최초의 한글소설 『홍길동전』(洪吉童傳, 1612)의 저자이자, 한반도 최초의 '공공 도서관'인 호서장서각(湖墅藏書閣)을 건립했던 허균(許筠, 1569~1618)은 생전 1만 권이 넘는 책을 가지고 있었다고 전해진다. 그렇다면 허균의 사후 그가 보유했던 수많은 책은 어디로 흩어졌는지, 1만 장서의 행방에 대한 미스테리를 함께 쫓아본다.
관련강좌: 조선 옛 지식인의 서가를 탐하다
http://artnstudy.com/n_Lecture/?Lesso...
아트앤스터디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www.artnstudy.com

Доступные форматы для скачивания:
Скачать видео mp4
-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