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마리 묘견과 사는 60대 부부
Автор: 임기자의 생생지락TV
Загружено: 8 июн. 2023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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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희 장경인 부부는 충남 청양군에서 10년 넘게 똘이네보호소를 운영하며 240마리 개 강아지 고양이 길고양이들을 돌보고 있습니다.
원광희 소장은 애들 사료값과 병원비를 벌기 위해 산불진화차와 인력 일을 하고 아내인 장경인 씨는 하루 종인 견사 및 묘사 청소와 빨래 등을 하다 보면 밥먹을 시간도 없다고 합니다.
특히 돌보는 강아지들 대부분이 13세 이상의 노령견이라 병원비 부담이 크다고 합니다.
임기자의 생생지락TV는 사람과 동물의 행복한 공존을 위해 현장취재를 전문으로 하는 유튜브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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