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희의 앵커브리핑] 눈먼 자들의 국가…감출 수 없는 진실들
Автор: JTBC News
Загружено: 2016-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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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 앵커브리핑을 시작합니다.
어젯(13일)밤. 숱한 논란을 가져왔던 영화 '다이빙벨'이 TBS 교통방송 텔레비전에서 방영됐습니다.
붉은색 구명조끼들이 일제히 창문에 붙어 구조를 기다렸던 그 시간. 해경은 그저 사고 해역에서 맴만 돌았을 뿐, 그 바다 어디에도 국가는 없었던 시간.
사고해역으로 한달음에 달려갔던 민간잠수사들은 바다에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자식 같은 아이들이 눈에 밟혀 장비를 챙겨간 잠수사는 다이빙벨의 성능을 과장해서 골든타임을 낭비했다는 고발과 비판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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