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버전] 헌법재판관의 무게 - ‘평균인의 삶’과 ‘검찰주의자’ / 입양아는 남겨지고 기록은 사라졌다 | 스트레이트 295회 (25.04.27)

스트레이트 04월 27일 (일) 저녁 8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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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론보도] 「[스트레이트] 〈입양과 국가폭력②〉 입양아는 남겨지고 기록은 사라졌다」 기사 관련

본 방송은 지난 4월 27일자
「[스트레이트] 〈입양과 국가폭력②〉입양아는 남겨지고 기록은 사라졌다」 기사를 통해
아동권리보장원이 입양인들의 정보공개청구에 소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는 취지로 보도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아동권리보장원 측은
“관련 법령과 절차에 따라 정보공개청구를 검토·처리하고 있으며,
입양인의 권리 보호를 위한 제도 개선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라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문은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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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법재판관의 무게] - 어른을 따라, 그렇게 어른이 되어간다

박종욱 기자

-그 재판관의 퇴임

-선고문에 담긴 것

-어른을 따라, 그렇게 어른이 되어간다

◇ [헌법재판관의 무게] - ‘선택적 월권’과 재판관 ’알박기’

최경재 기자

-'선택적 월권'

-헌법재판관 '알박기'?

◇ 입양과 국가폭력 [2] - 입양아는 남겨지고 기록은 사라졌다

김정인 기자

-입양아는 남겨지고 기록은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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