껍질까다가 승질버리겠던데 자주 해주셨구나 더덕구이
Автор: 느낌적인 친정엄마 레시피. 엄마랑 통화중
Загружено: 21 ап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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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까기힘든 더덕을 그리 자주해주셨다니!
옛날에는 더덕이 더 찐했나보죠? 몸에는 더 좋았겠어요 :)
전 더덕까기 힘들고, 막 끈적거리니까 승질이 나던데...ㅋㅋㅋ
옛날엔 그 끈끈이들을 닦아내기도 어려웠다고 하시는 걸 보니
저 같았으면 그런 귀찮은 반찬은 해주지 않았을 것 같은데 ^^;;;
기억에, 어릴 때 더덕을 자주 먹었던 것 같거든요
요즘이야 깐 더덕도 많이 팔지만
예전엔 분명히 집에서 다 까서 굽고 무치고 하셨을텐데 말이죠
그래도 오랜만에 먹어본 엄마레시피 더덕구이 아주 맛이 있었어요 ^^
담에는 더덕 껍질 쉽게 까는 법 좀 배워봐야겠어요 ㄷㄷㄷ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살짝 구워야 맛있어요~~
(재료)
더덕 500g
카놀라오일
고추장 2/3큰술
고춧가루 2큰술
올리고당 2큰술
깨 1큰술
간마늘 2/3큰술
참기름 1/2큰술
물 약간 (양념이 풀어질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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