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버스 정류장 '싱크홀'…길 가던 여성 땅속으로
Автор: JTBC News
Загружено: 13 нояб. 2018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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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중국 간쑤성 '란저우시'의 한 버스 정류장에서 갑자기 '싱크홀'이 생겨 걸어가던 여성 1명이 땅속으로 추락했습니다. 이 여성은 머리를 부딪힌 뒤 땅속으로 빨려들어갔고 갈비뼈가 부러졌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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