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바데] 토구 상대 심리전, 공감 활용 / 능숙한 클로뎃 도전과제

드와이트의 유대감 퍽과 비슷하게 공감으로 게임의 흐름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치료해 주겠다고 무분별하게 부상 당한 팀원을 따라다니는 것은 좋지 않다. 항상 생각하면서 플레이 하자.
클로뎃은 자힐이 가능하고, 퍽들간의 시너지가 좋아 플레이 안정성이 올라가서 탈출하기 좋은 캐릭터이다. 하지만 치료는 위험할 때나 여유로울 때만 하고, 항상 발전기가 우선임을 명심하자.
자치 너프로 인해서 자힐의 효율이 매우 구려졌다. 하지만 식물학 지식 덕분에 예전 자치 속도가 나오긴 한다.
자치와 식물학의 너프로 메디킷 효율 향상 효과가 없어졌다.
흙로뎃이란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다. 옷을 최대한 어둡게 입고, 스텔스를 적극 활용하자. 아이템은 아무거나 들어도 상관없지만, 스텔스 플레이에 아이템은 방해가 된다.
단!!! 클혐을 일으킬 수 있는 무지성 스텔스는 금지!!!

타임라인
0:00 토구 상대

클로뎃 모렐 전용 퍽
1. 공감(6시 퍽) - 128미터 내에 존재하는 부상 상태나 빈사 상태 생존자의 오라를 볼 수 있다. 대상 생존자가 살인마와 직접 접촉한 동안에는 보이지 않는다.
2. 식물학 지식(3시 퍽) - 치료 속도가 50% 증가하지만, 구급상자의 효율이 20% 감소한다.
3. 자가 치료(9시 퍽/자치) - 통상의 35% 속도로 구급상자 없이 자가 치료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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