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사역의 실천에 담긴 원리 - 디모데전서 강해 (11) (딤전5:1-8)
Автор: 순수교회
Загружено: 19 мая 2024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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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말씀, 순수한 믿음”
아래 성경 말씀을 함께 보시며 들어야 제대로 들립니다.
(Out of The BIBLE !! Not Into The BIBLE !!)
순수교회 홈페이지 : http://cafe.daum.net/pure-ch
▶“귀납적 강해설교”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기에,
'하나님의 말씀'을 말씀 그대로 보자는 취지에서 시작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 속에 내 선입견이나 내 생각을 집어 넣거나, 이미 내 생각을 정해놓고 말씀을 거기에 끼워맞추는 것이 아니라, 그 말씀 속에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고자 하시는 생각과 의도와 의중을 귀납적인 방법으로 하나씩 하나씩 알아가며, 그렇게 해서 도출된 결론이 내 생각과 다를지라도 그에 그대로 따르고 좇아가고자 하는 방식의 설교가 바로 "귀납적 강해설교"인 것입니다.
► 설교에 '예화'나 '간증'이 들어갈 경우 위험성
1. 청중들
-예화와 간증만 기억에 남는다. 하나님의 말씀과 뜻은 온데 간데 없다.
-상황에 따른 말씀 적용이 없고, 예화가 삶의 기준처럼 되어 율법화 된다.
-설교자가 하나님보다 더 마음에 자리잡고 중심이 된다.
-정작 하나님 말씀만을 전하면 따분해 하고 듣기 싫어 한다.
-결국 하나님의 뜻도 모르고, 거짓 신학과 교리를 전해도 분별을 못한다.
-그러다 보니 이단에 빠질 위험도 크고, 언제든 타종교로 갈 위험도 크다.
2. 설교자들
-예화와 간증이 설교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나날이 늘어간다.
-급기야 예화와 간증이 설교에 가득 차고, 설교자는 이야기꾼으로 바뀐다.
-설교 준비 할 때, 하나님 말씀 연구보다 예화 찾기에 바쁘고, 하나님 말씀은 예화의 도우미로 전락한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목회자 자신이 그 설교의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상황이 그려진다.
-설교자가 하나님의 말씀에 젖어있지 못하니, 목회를 오래 해도, 하나님의 뜻도 잘 모르고, 늘 갈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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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늙은이를 꾸짖지 말고 권하되 아비에게 하듯 하며 젊은이를 형제에게 하듯 하고
2 늙은 여자를 어미에게 하듯 하며 젊은 여자를 일절 깨끗함으로 자매에게 하듯 하라
3 참 과부인 과부를 경대하라
4 만일 어떤 과부에게 자녀나 손자들이 있거든 저희로 먼저 자기 집에서 효를 행하여 부모에게 보답하기를 배우게 하라 이것이 하나님 앞에 받으실 만한 것이니라
5 참 과부로서 외로운 자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어 주야로 항상 간구와 기도를 하거니와
6 일락을 좋아하는 이는 살았으나 죽었느니라
7 네가 또한 이것을 명하여 그들로 책망받을 것이 없게 하라
8 누구든지 자기 친족 특히 자기 가족을 돌아보지 아니하면 믿음을 배반한 자요 불신자보다 더 악한 자니라
#귀납적강해 #예화없음 #간증없음 #순수말씀 #강해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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