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메니아 예치미아진 사도교회
Автор: 바람의 세계여행
Загружено: 18 янв.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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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메니아를 가기전에는 사도교회가 있는지 조차 몰랐다. 오스만 제국에 의해 대부분이 처형당하고 땅과 바다를 빼앗긴 아르메니아는 그때 도망간 일가친족이 보내주는 돈으로 겨우 살고있는 가난한 나라이다. 그러나 그곳에는 선한 사마리아인들이 살고있었다. 아르메니아를 두번을 가고도 예치미아진에 보관되어 있는 예수님을 찔렀던 창인 롱기누스의 창은 못봤다. 많은 사람들의 도움을 받으며 다녔던 아르메니아... 언젠가 그때 도움을 받았던 사람들에게 선물을 가지고 가야한다는 짐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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