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사 주도 IPO 시장에서 존재감 키우는 '대신·키움'
Автор: 뉴스토마토
Загружено: 3 мая 2021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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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증권사들이 국내 기업공개(IPO) 시장을 주도하는 가운데 대신증권과 키움증권이 선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일 한국거래소 기업공시채널 카인드(KIND)에 따르면 올해 1월4일부터 4월30일까지 신규 상장한 기업은 총 26개사로 집계됐습니다.
공동주관을 포함한 증권사별 주관 실적은 미래에셋증권 10개사, 한국투자증권과 삼성증권이 각 6개사, 하나금융투자가 4개사로 나타났습니다.
이어 신한금융투자, 대신증권, 키움증권이 각 3개사였으며 신영증권이 2개사, DB금융투자와 NH투자증권, SK증권이 각 1개사였습니다.
전통의 강자인 미래에셋증권 등 대형 증권사들이 IPO 주관 비중 75%로 다수를 차지하는 가운데 중소형 증권사들, 특히 대신증권과 키움증권이 약진하는 양상을 보였습니다.
대신증권이 주관한 기업 수는 바이오다인, 레인보우로보틱스, 핑거 총 3개사, 키움증권은 싸이버원, 나노씨엠에스, 오로스테크놀로지 총 3개사였습니다.
이번 IPO 주관에 대해 대신증권은 "기업금융(IB) 조직을 확대하며 기존 틈새시장 공략에서 톱 티어(Top-tier)로 끌어올리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키움증권도 "현재 사업 다각화를 통한 수익 다변화 취지로 IB 부문을 계속 강화해오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뉴스토마토 염재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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