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이용객 36명?" 퇴직금 2억3천 전세버스 투자…6개월만에 3억 탕진, 아무도 이용 안해 결국 망했어요 | 노후자금 | 노후사연 | 오디오북 | 사연라디오 | 노후의지혜 |
Автор: 인생은 미완성
Загружено: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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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 경고등이 노란불에서 빨간불로 바뀌던 순간,
저는 깨달았습니다.
“일억 구천만 원짜리 쓰레기”를 몰고 있구나.
사십오 인승 버스에 승객은 여덟 명.
기름값 이십팔만 원, 승객에게 받은 돈 이십만 원.
출발부터 팔만 원 적자였습니다.
불과 이 년 전만 해도
저는 회사 소속 고속버스 기사로 22년 무사고를 달렸습니다.
월급 삼백오십만 원을 “이게 다냐”며 투덜대던 사람이
지금은 빈 좌석 서른일곱 개를 보며
**“그때가 천국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 영상은,
퇴직을 앞둔 한 사람이 “오너”라는 달콤한 말에 흔들려
퇴직금과 평생 모은 돈을 잃어버린 기록입니다.
📌 영상 속 이야기 한 줄 요약
“경력은 시스템 안에서만 힘이었고, 현실은 변수와 고장이었습니다.”
⏱️ 이야기 타임라인
스물여덟에 고속버스 기사 시작 → 22년 무사고
적금/저축으로 모은 돈 이억 삼천만 원
정년 통보(퇴직금 예상 일억 팔천만 원)
퇴직 선배의 말: “오너 하면 한 달 천오백 벌어”
중고 유니버스 구매 일억 팔천 + 노선 면허 오천 → 총 이억 삼천
운행 시작 후 현실:
평일 승객 급감 / 경유값 상승
저가항공 노선 신설로 승객 평일 8명 → 5명
잦은 고장(라디에이터/냉각수/터보/엔진) 수리비 폭탄
결국 엔진 사망 → 버스 급매
버스 팔천 + 면허 사천 회수
최종 잔고 일억
현재: 시외버스 계약직 기사 월급 이백오십만 원
🧨 제가 무너진 진짜 이유
✅ 승객은 ‘내 실력’이 아니라 ‘회사 시스템’이 모아줬습니다.
✅ 계산기에는 없던 변수가 현실엔 있었습니다:
유가, 경쟁, 고장, 수요 감소, 휴차 손실
✅ 가장 큰 실수는
퇴직금+저축금을 한 번에 올인한 것이었습니다.
📣 퇴직을 앞둔 분들께 드리는 경고
“오너 되면 돈 번다”는 말, 반드시 의심하세요.
“22년 경력”도 시장 앞에서는 무력할 수 있습니다.
퇴직금은 절대 한 방에 걸지 마세요.
쉬운 돈은 없습니다.
저는 삼억 원을 날리고 배웠습니다.
💬 댓글로 남겨주세요.
퇴직 후 “한 번 더 크게 벌어야 한다”는 압박, 느껴보신 적 있나요?
혹은 오너/개인사업을 고민 중이신가요?
여러분의 경험이 누군가의 손실을 막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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