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역 앞 튤립& 한국교통안전공단 (25.4.21 오후
Автор: 늘봄그리워 Sooh
Загружено: 21 ап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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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동생이 저를 여러 번
도와준 월요일이었답니다.
쿠쿠밥솥에 문제가 있어
오전 11시에 만나 솥을
쿠쿠밥솥 A/S센터에
먼저 접수하려 했는데
대방동 굿윌스토어에 먼저
다녀오기로 했습니다.
지난 토요일에 그곳에
책을 2박스 기증했는데
집에 와보니 두유박스 하나가
그대로 남아있어 다시 기증하려고
간 것이다.
기증자카드에
여러 빈 칸을 채우고
시동생과 함께
쇼핑을 좀 하고 서둘러
점심을 먹기위해
상남시장 음식점으로
갔습니다.
수제돈까스를 맛있게 먹고
여유있게 팔룡초로 향했습니다.
약 1시간 만에
간담회를 마치고
다시 시동생에게 전화하니
그곳에서 멀지않은 주유소에서
가스충전중이라합니다.
그
래
서
또 시동생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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