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폐 이화3총사의 귀환. 왜 부실 상장사만 쇼핑하고 있나
Автор: 전기자의 기업이야기
Загружено: 2025-11-29
Просмотров: 175
#이트론#이화전기 #애드바이오텍 #롤링스톤 #상장폐지
00:00 오프닝
00:26 애드바이오텍 인수과정
01:24 현대사료 상장폐지 연결 의혹 받는 OQPbioM
01:47 논란에 연결된 이화그룹 3총사
02:17 더바이오메드(롤링스톤) 인수
02:45 벼랑 끝 부실 한계기업들의 재무 상황
03:05 자금조달 창구로 악용 의혹
동반 상장폐지라는 초유의 사태를 겪은 ‘이화 3총사’가 다시 시장에 등장했습니다.
이번에는 직접 상장을 통한 복귀가 아니라 ‘부실 상장사 쇼핑’ 방식의 시장 재진입입니다.
얼마 전 코스닥 상장사 롤링스톤(구 더바이오메드)을 인수한 데 이어,
이번에는 가축면역항체 기업 ‘애드바이오텍’ 지분 확보까지 진행되며 세 번째 M&A 시도가 현실화됐습니다.
문제는 이 기업들이 모두 재무적으로 한계 상황에 놓였다는 점.
애드바이오텍은 부채비율 19만%, 롤링스톤은 누적 결손금 1,700억이라는 심각한 상태입니다.
시장에서는 “신사업 명분을 내세운 주가 띄우기 → 유상증자 → 자금조달 창구 활용 시나리오가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애드바이오텍이突 ‘가상자산 매매·중개업’을 사업 목적에 추가하려는 임시 주총을 예고하면서
이번 M&A의 방향과 의도가 더욱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Доступные форматы для скачивания:
Скачать видео mp4
-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